[프로야구] 해태-삼성전 비로 취소

중앙일보

입력

8일 오후 6시30분부터 광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프로야구 해태-삼성전이 비로 취소됐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8월12일 같은 장소에서 더블헤더로 열린다.(서울=연합뉴스) 천병혁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