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소식] `톱골프 톱레슨' 출간

중앙일보

입력

골프전문기자로 유명한 송하칠 매일경제신문 체육부장이 골프서적인 `톱프로 톱레슨'을 출간했다.

이 책은 아놀드 파머, 타이거 우즈, 잭 니클로스 등 세계유명골프들의 멋진 스윙과 레슨을 삽화와 함께 담아 오랜 구력에도 불구, 기량이 제자리 걸음을 걷고 있는 골퍼들이 쉽게 자신의 약점을 보완할 수 있도록 했다.

스윙, 트러블 샷, 퍼팅 게임, 전략, 점검사항 등 6개 부분으로 내용을 세분화했으며 각 분야별로 유명골퍼의 인생 역정과 가치관 등이 함축적으로 서술돼 있다.

도서출판 아카데미 북이 편찬했고 가격은 2만8천원이다.
문의전화는 02)3471-5008. (서울=연합뉴스) 유경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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