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울산현대 김도균(23.MF)이 25일 J&J엔터테이먼트사와 5년간 광고모델 전속계약을 맺었다.
골퍼 김미현의 관리도 맡고 있는 J&J엔터테이먼트사는 TV, CF, 패션잡지 등의각종 광고와 관련한 김도균의 경기 외적인 마케팅을 책임진다.
(서울=연합뉴스) 최태용기자 cty@yonhap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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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울산현대 김도균(23.MF)이 25일 J&J엔터테이먼트사와 5년간 광고모델 전속계약을 맺었다.
골퍼 김미현의 관리도 맡고 있는 J&J엔터테이먼트사는 TV, CF, 패션잡지 등의각종 광고와 관련한 김도균의 경기 외적인 마케팅을 책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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