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티셔츠에 사인해주는 오바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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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6면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29일(현지시간) 토네이도 재난지역인 미주리주 조플린을 찾아 한 소년의 티셔츠에 사인을 해주고 있다. 지난 22일 발생한 초강력 토네이도로 조플린에서만 최소 142명이 숨졌다. [조플린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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