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단지내 상가 인기 '후끈' 상가시장 대세 이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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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는 길어지고 있고 정년은 짧아지는 현실에서 노후 대책을 소홀히 했을 경우, 자신은 물론 자녀들에게도 짐이 될 수 있다. 그러다 보니 안정된 노후를 위한 수익형 부동산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 상가는 대표적인 수익형 부동산으로 꾸준한 임대수익과 향후 가치증가란 두 마리 토끼를 잡을수가 있다. 특히 지하철 역세권이나 주거 밀집 지역에 위치한 상가는 일정한 투자 수익률이 보장되는 곳이다.

리버스토리는 신도시 중 상가용지비율이 1.4%로 낮은 판교신도시 내 위치해 있는 상가로 서판교 중심대로변에 위치해 있다. 지하4층~지상8층 총 30개 점포 연면적 12702.54㎡ 규모로 지하4층~지하1층은 주차장, 지상1층은 편의점, 약국, 아이스크림 전문점, 지상2층은 미용실, 네일아트, 패밀리레스토랑, 지상3층은 내과, 소아과, 이비후인과,학원, 지상4층~지상8층은 오피스텔로 구성된다.


판교 리버스토리는 운중천과 인접해 조망권이 뛰어나며 판교 테크노밸리와는 자동차로 5분이내 거리에 위치해 판교 테크노 밸리에 고용인구 16만명, 상근인구 8만명이 예상된다.

단지 정면과 좌측은 로드형상가, 단지 우측은 테라스상가로 설계하여 인근 상가와의 경쟁력면에서 다소 우수하며, 사거리 코너에 자리잡고 있어 가시적 노출력에서 경쟁력이 뛰어나고 각종 패스트푸드점을 비롯한 생활편의시설 등이 입점하게 되면 고정적인 판매수익과 매출향상을 기대해 볼 수 있는 곳이다.

주공휴먼시아(402세대), 대우푸르지오(1255세대), 진원로제비앙(470세대) 등이 단지가 조성되어 있으며 원룸/다세대 밀집지역과 마주하고 있어 보다 안정적인 상권형성이 가능하며, 또한, 안정성이 보장이 되는 단지 내 독점상가이다. 오피스텔 고정고객과 판교공원, 5천여 배후세대, 사거리 대로변 등 수많은 유동인구를 끌어 들일 수 있는 최고의 황금 상권 중심에 위치해 있어 그 투자가치는 탁월하다.

3.3㎡당 분양가는 지상1층 3218만원~4130만원, 지상2층 1248만원~1585만원, 지상3층 912만원~1200만원선이다.

- 분양문의 : 031)8017-0205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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