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에게 듣는 뷰티 노하우 하지원

중앙일보

입력 2011.02.22 04:18

업데이트 2011.09.26 02:46

요즘 최고의 인기를 누리는 여배우는 단연 하지원이다. 드라마 ‘시크릿 가든’에서 건강하고 밝은 이미지를 한껏 표출한 그의 뷰티 케어 노하우를 알아봤다.

하지원은 나이를 가늠하기 힘든 여배우 중 하나다. 30대 초반인 그를 대부분 ‘많아 봐야 20대 후반’으로 짐작한다. 건강하고 자신감 넘치는 이미지 때문이다.

그 비결은 역시 꾸준한 운동과 피부 관리다. 하지원은 평소 꾸준한 운동으로 건강과 몸매를 철저하게 관리하는 배우로 정평이 나있다. 그의 헬스트레이닝을 담당하는 트레이너 윤경섭 팀장은 “그동안 담당한 여배우 중 몸을 가장 잘 만든 사람”이라며 “신체 나이가 20대 초반에 가까운데도 일주일에 4번, 한 번에 1시간30분씩하는 운동을 거르지 않는다”고 말했다. 하지원은 이외에도 필라테스와 수영 등 다양한 운동으로 탄탄하고 날씬한 몸매를 유지한다.

하지만 운동만으로 ‘동안’을 지키는 것은 아니다. 그는 피부를 위한 안티에이징 케어에도 소홀함이 없다. 땀을 흠뻑 내는 운동을 하다 보면 피부가 건조해지기 쉽고 이 때문에 주름이 많이 생기거나 모공이 커지기도 한다. 따라서 운동 후엔 피부 관리에 더 철저하다.

특히 시크릿 가든 촬영시에는 운동량이 많고 운동 강도도 센 스턴트우먼 역할이어서 더욱 신경을 썼다. 그는 “겨울 찬 공기에 피부를 오랫동안 노출해야 해 피부에 미안할 정도”였다며 “촬영 내내 안티에이징 제품을 챙겨 수시로 사용했다”고 말했다.

하지원의 시크릿 뷰티 아이템, 올레이

지난 겨울 하지원의 선택은 ‘올레이 토탈 이펙트 크림’이었다. 올레이 전속모델을 맡으면서 처음 사용해본 후 이를 촬영 기간 내내 가지고 다니며 사용했다.

올레이 토탈 이펙트 크림은 71개국 6000만명이 사용하며 출시된 지 10년 된 유명 제품이다(2009년 AC닐슨의 ‘1년간 토탈 이펙트 제품을 산 여성 소비자의 수’ 조사결과). 국내에는 지난해 11월에 소개됐다. 주름 감소, 잡티 감소, 집중 보습, 피부톤 개선, 윤기 강화, 모공 관리, 탄력 강화 등 7가지 안티에이징 효과를 한 병에 담아 한 가지 제품만으로도 종합적인 안티에이징 케어를 할 수 있다. “제품의 이러한 편이성과 효과가 매력적이었다”는 하지원은 “제품을 바른 후에는 표정 주름 걱정 없이 연기에 몰입 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 하지원의 시크릿 안티에이징 케어 아이템


① 지친 피부에 휴식을 준 ‘토탈 이펙트 안티에이징 마스크’

시크릿 가든을 찍는 4개월 내내 빡빡한 스케줄로 몸과 피부가 모두 지쳤을 때마다 사용했다. HD 방송이라 신경 쓰였는데 촬영이 끝난 후와 메이크업 전에 5~10분 동안 붙여 피부에 휴식과 영양을 주었다. 특히 냉장고에 넣었다가 메이크업 전에 쓰면 더욱 효과적이었다. 가격은 5매 3만5000원.

② 간편하게 클렌징과 피부 속 노폐물 제거 ‘토탈이펙트 클렌징 클로스’

거즈 하나로 간편하게 메이크업을 지울 수 있는 클렌징 제품이다. 딥클렌징으로 모공 속 메이크업 잔여물을 없애고 각질 제거 효과까지 있다. 불규칙한 촬영 일정과 추운 야외에서의 생활로 푸석해진 코·입가 피부를 거즈로 부드럽게 비벼주면 매끈하게 정리됐다. 가격은 30매 2만원.

③ 얼굴의 온도와 수분 균형을 맞춰주는 ‘토탈이펙트 쿨링 에센스’

촬영을 마친 후 피부를 진정시키고 수분을 공급할 때 즐겨 사용한 에센스다. 바르는 순간 시원한 느낌이 들고, 붉게 상기됐던 얼굴의 온도가 내려가면서 피부가 진정되는 느낌이 든다. 고농축 수분성분이 피부 속에 빠르게 스며들어 건조했던 피부가 금세 촉촉해진다. 가격은 50g 3만5000원.

<윤경희 기자 anni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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