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Geli전기, 브라질에 에어컨 공장 건설

중앙일보

입력

Geli(格力)전기는 최근 브라질정부와 연간 생산량 20만대 규모의 에어컨 현지 공장 건설을 계약했다.

이는 중국 최초의 남미 현지공장 설립으로 공장 건설에는 총 2천만달러가 투입되며, 가동후 연간 매출액은 1억달러, 수출액은 6천만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경제참고보 1면)

* 본 정보는 한중경제교류중심 제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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