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전문채널 J골프는 맞춤클럽의 명가 MFS골프와 함께 5일부터 사흘간 일본 미에현의 긴데쓰 가시고지마 골프장(파72·6506야드)에서 열리는 ‘LPGA투어 미즈노 클래식(총상금 120만 달러)’ 우승자 알아맞히기 이벤트를 실시합니다. 세계랭킹 1위로 복귀한 신지애는 2008년에 이어 두 번째 우승 사냥에 도전합니다. LPGA투어 상금 랭킹 1위를 달리고 있는 최나연은 2주 연속 우승으로 상금왕, 평균타수 1위 굳히기에 나섭니다. 올 시즌 JLPGA투어 상금왕 선두를 달리고 있는 안선주와 디펜딩 챔피언 송보배도 강력한 우승 후보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미야자토 아이, 요코미네 사쿠라, 고가 미호 등 일본 정상급 선수들도 총출동합니다. 우승자 알아맞히기 이벤트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30일 밤 12시까지 인터넷(www.jgolfi.com)을 통해 응모하면 됩니다. 정답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14명에게 매트릭스 오직 TP HD샤프트가 장착된 150만원 상당의 최고급 드라이버(1명)와 MFS 최고급 골프백 세트(1명), MFS 하이브리드 클럽(2명) 등 푸짐한 선물을 드립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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