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신명나는 지신밟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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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의 안녕과 다복을 기원합니다." 11일 대구시 서구청 광장에서 날뫼북춤보존회 비산농악대 40여명이 새해를 맞아 액운을 쫓아내고 복을 기원하는 지신밟기를 하며 새해의 안녕과 다복을 빌고 있다.

대구=조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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