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챌 대표이사 우지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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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6면

인터넷커뮤니티 업체 프리챌은 27일 영업총괄(CMO) 우지형(사진)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우대표는 삼성물산을 거쳐 2001년 9월 프리챌에 합류, 영업과 일본 비즈니스를 총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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