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검 형사1부(부장검사 韓相大)는 22일 이회창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의 장남 정연씨 병역면제 비리의혹을 주장했던 전 의무 부사관 김대업(金大業·41)씨를 지명수배했다고 밝혔다. 검찰 관계자는 "피고발인 신병 확보 차원에서 수배한 것"이라고 말했다.
조강수 기자
pinejo@joongang.co.kr
서울지검 형사1부(부장검사 韓相大)는 22일 이회창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의 장남 정연씨 병역면제 비리의혹을 주장했던 전 의무 부사관 김대업(金大業·41)씨를 지명수배했다고 밝혔다. 검찰 관계자는 "피고발인 신병 확보 차원에서 수배한 것"이라고 말했다.
조강수 기자
pinejo@joongang.co.kr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