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 게임 합작회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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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5면

㈜엔씨소프트는 22일 중국의 포털 사이트 시나닷컴사와 공동으로 상하이에 게임 회사를 설립키로 계약했다고 밝혔다. 합작법인은 내년 초 설립 예정이며 자본금 5백만달러 규모로 엔씨소프트가 49%, 시나닷컴이 51%의 지분을 갖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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