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뒤메이 독주회 취소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5면

22일 LG아트센터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바이올리니스트 오귀스탱 뒤메이(53)의 첫 내한 독주회가 연주자의 건강 상의 이유로 취소됐다. 주최측은 뒤메이가 19일 밤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왼쪽 턱 부분의 급성 치주농양으로 수술을 받았다고 전했다. 환불 문의 02-2005-0114.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