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자(李令子·53) 가톨릭대 사회학과 교수가 지난 16일 가톨릭대 다솔관에서 열린 한국여성학회(www.kaws.or.kr) 제19차 정기총회에서 회장으로 취임했다.
1984년 10월에 창립된 한국여성학회는 한국 여성학의 정착을 위해 학술지 발간, 정기 월례발표회 개최, 국제 학술대회 개최 등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회원은 개인 5백80명과 90개 단체다.
이영자(李令子·53) 가톨릭대 사회학과 교수가 지난 16일 가톨릭대 다솔관에서 열린 한국여성학회(www.kaws.or.kr) 제19차 정기총회에서 회장으로 취임했다.
1984년 10월에 창립된 한국여성학회는 한국 여성학의 정착을 위해 학술지 발간, 정기 월례발표회 개최, 국제 학술대회 개최 등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회원은 개인 5백80명과 90개 단체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