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와 명필름 화해키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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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면

김혜수와 명필름은 14일 영화 '바람난 가족' 제작진에게 정신적·경제적 피해를 입힌 것과 김혜수가 소송 제기로 정신적 고통을 받은 것에 대해 서로 사과하고, 계약금 반환과 소송 취하에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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