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주 공동8위 달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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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42면

최경주(32)가 7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덜루스의 슈걸로프TPC(파72)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협회(PGA)투어 벨사우스클래식(총상금 3백80만달러) 3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쳐 중간합계 8언더파 2백8타로 순위를 공동8위까지 끌어올렸다.

레티프 구센(남아공)이 14언더파 2백2타로 단독선두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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