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오대영 특파원]일본 류큐(琉球)대 교수들이 '새 역사교과서를 만드는 모임' (새역모)의 교과서 시판은 불공정 행위라며 일본 공정거래위원회에 제소했다.
류큐대 교수들은 '새역모' 가 문부과학성 검정을 통과한 견본교과서를 시판한 것은 불공정 행위에 해당한다고 주장하고 문제의 교과서를 교과서 채택에서 배제해 달라고 공정거래위원회에 요청했다.
[도쿄〓오대영 특파원]일본 류큐(琉球)대 교수들이 '새 역사교과서를 만드는 모임' (새역모)의 교과서 시판은 불공정 행위라며 일본 공정거래위원회에 제소했다.
류큐대 교수들은 '새역모' 가 문부과학성 검정을 통과한 견본교과서를 시판한 것은 불공정 행위에 해당한다고 주장하고 문제의 교과서를 교과서 채택에서 배제해 달라고 공정거래위원회에 요청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