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와 서울대 성악과를 졸업하고 빈 국립음대에서 독일가곡.오라토리오.오페라를 전공한 테너 조성환의 독창회. 독일 튀링엔극장 주역가수를 거쳐 현재 장로회신학대 교수로 있다.
바흐의 오라토리오 중 아리아와 슈베르트의 '밤과 꿈' , 멘델스존의 '밤의 노래' '베네치아의 뱃노래' 등 독일 가곡을 부른다.
피아노 손희령.오르간 박소인. 24일 오후 7시30분 세종문화회관 소강당. 02-2273-4455.
부산대와 서울대 성악과를 졸업하고 빈 국립음대에서 독일가곡.오라토리오.오페라를 전공한 테너 조성환의 독창회. 독일 튀링엔극장 주역가수를 거쳐 현재 장로회신학대 교수로 있다.
바흐의 오라토리오 중 아리아와 슈베르트의 '밤과 꿈' , 멘델스존의 '밤의 노래' '베네치아의 뱃노래' 등 독일 가곡을 부른다.
피아노 손희령.오르간 박소인. 24일 오후 7시30분 세종문화회관 소강당. 02-2273-4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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