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학교수 제도는 이화여대가 올해부터 연구업적이 뛰어난 현직 교수나 외부의 우수 교수를 발굴하기 위해 만든 제도로, 최 교수는 이 제도 도입 후 임명된 제1호 석학교수가 됐다.
연세대와 독일 뮌헨대(이학박사).일본 도쿄공대(재료공학박사)에서 공부한 최 교수는 이번 학기부터 나노과학부에서 후학을 가르치는 동시에 '지능형 나노 하이브리드 물질연구실'을 이끌며 연구활동을 계속할 계획이다.
석학교수 제도는 이화여대가 올해부터 연구업적이 뛰어난 현직 교수나 외부의 우수 교수를 발굴하기 위해 만든 제도로, 최 교수는 이 제도 도입 후 임명된 제1호 석학교수가 됐다.
연세대와 독일 뮌헨대(이학박사).일본 도쿄공대(재료공학박사)에서 공부한 최 교수는 이번 학기부터 나노과학부에서 후학을 가르치는 동시에 '지능형 나노 하이브리드 물질연구실'을 이끌며 연구활동을 계속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