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업.한일은행의 합병은행인 한빛은행은 19일 감사후보추천위원회를 열어 이촉엽(李燭燁.57) 은행감독원 부원장보를 상임감사 후보로 선정했다.
李부원장보는 이달중 은감원의 자격심사를 거쳐 내년 1월 주주총회에서 감사로 정식 선임될 예정이다.
李부원장보는 충남홍성 출신으로 지난 68년 한국은행에 입행, 자금부.국제금융부 등을 거쳐 95년 은감원으로 옮긴 뒤 지난해 3월 임원으로 승진했다.
상업.한일은행의 합병은행인 한빛은행은 19일 감사후보추천위원회를 열어 이촉엽(李燭燁.57) 은행감독원 부원장보를 상임감사 후보로 선정했다.
李부원장보는 이달중 은감원의 자격심사를 거쳐 내년 1월 주주총회에서 감사로 정식 선임될 예정이다.
李부원장보는 충남홍성 출신으로 지난 68년 한국은행에 입행, 자금부.국제금융부 등을 거쳐 95년 은감원으로 옮긴 뒤 지난해 3월 임원으로 승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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