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업.한일은행의 합병은행인 한빛은행 초대행장 후보가 5명으로 압축됐다.
한빛은행장 인선위원회는 7일 배찬병 (裴贊柄) 상업은행장과 신동혁 (申東爀) 한일은행장 대행 외에 윤병철 (尹炳哲) 하나은행 회장과 김진만 (金振晩) 한미은행장 등 모두 5명을 행장 후보로 확정해 금융감독위원회에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초대 한빛은행장은 이들 후보에 대한 자격 심사를 거쳐 이번주 중 상업은행 비상임이사회에서 최종 선임될 예정이다.
상업.한일은행의 합병은행인 한빛은행 초대행장 후보가 5명으로 압축됐다.
한빛은행장 인선위원회는 7일 배찬병 (裴贊柄) 상업은행장과 신동혁 (申東爀) 한일은행장 대행 외에 윤병철 (尹炳哲) 하나은행 회장과 김진만 (金振晩) 한미은행장 등 모두 5명을 행장 후보로 확정해 금융감독위원회에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초대 한빛은행장은 이들 후보에 대한 자격 심사를 거쳐 이번주 중 상업은행 비상임이사회에서 최종 선임될 예정이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