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영남사업본부' 출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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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3면

중앙일보가 2기 지방자치 시대를 맞아 8월1일부터 '영남사업본부'를 신설, 가동합니다. 중앙일보는 영남지역 독자들에게 한층 가까이 가기우해 취재진과 판매·광고인력을 대폭 보강해 본부체제를 갖췄습니다. '중앙일보 영남사업본부'는 앞으로 영남의 지역뉴스 발굴·현장여론 중계·민원 취재는 물론 구독이나 광고업무까지 독자 여러분의 부름이 있는 곳이면 어디라도 달려가겠습니다.

■영남인사 동정 충실보도

사람 사람면에 부산·대구 등 영남지역 인사들의 모임·동정등을 취재해 보도합니다.

■지역뉴스 보도 한층 확대

영남지역의 사건·사고 등 현장뉴스·민원·제보에 대해서는 밀착취재로 신속 보내드립니다.

■지역 문화행사 등 안내

주말 문화 산책면에 전시회·음악회·연극 등의 일정과 내용등을 제때제때 안내합니다.

■영남지역 광고정보 확충

기획광고 등 다양한 광고를 개발, 독자들에게 유용한 생활정보를 풍부하게 제공합니다.

■지역방송 기획물 등 소개

지역방송의 특집이나 기획물 등 재미있는 내용을 'TV 볼만한 프로'에 게재합니다.

■최고·최선의 판매서비스

구독신청·배달사고 등에 대해서는 친절과 책임감으로 최선의 서비스를 하겠습니다.

중앙일보는 항상 독자들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여러분의 부름에 대기하고 있겠습니다. 더욱 많은 사랑과 협조를 당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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