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쇼트트랙의 간판 채지훈 (삼성화재) 과 이준환 (한체대).김동성 (경기고) 이 오는 17일 벌어지게 되는 남자 1천m에 출전한다.
대표팀 전명규 감독은 12일 마감되는 출전선수 명단에 이들 트리오를 내보내기로 방침을 굳히고 선수단과 대회조직위원회에 명단을 올렸다.
전감독은 또 주전선수들의 부상이나 질병이 발생했을 경우 교체선수로 김선태 (고려대) 를 확정했다.
나가노 = 성백유 기자
한국 남자쇼트트랙의 간판 채지훈 (삼성화재) 과 이준환 (한체대).김동성 (경기고) 이 오는 17일 벌어지게 되는 남자 1천m에 출전한다.
대표팀 전명규 감독은 12일 마감되는 출전선수 명단에 이들 트리오를 내보내기로 방침을 굳히고 선수단과 대회조직위원회에 명단을 올렸다.
전감독은 또 주전선수들의 부상이나 질병이 발생했을 경우 교체선수로 김선태 (고려대) 를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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