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짝열린 수출상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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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1면

환율상승을 수출확대의 호기로 활용키 위한 98수출구매상담회가 12일 서울삼성동 한국종합전시장에서 열렸다.

18일까지 계속되는 행사에는 65개국 1천3백여명의 해외바이어들이 참여한다.

김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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