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10년간 인간복제를 금지하는 법안이 2일 미국상원에 상정됐다.
미 민주당의 에드워드 케네디 상원의원과 다이앤 페인스테인 상원의원이 제출한 인간복제금지법안은 "인간복제는 과학적으로 위험하고 도덕적으로 용납할 수 없으며 윤리적으로 잘못된 것" 이라 선언하고 세계최초의 복제양인 돌리가 만들어진 것과 같은 방법으로 인간을 복제하는 것을 불법으로 규정했다.
앞으로 10년간 인간복제를 금지하는 법안이 2일 미국상원에 상정됐다.
미 민주당의 에드워드 케네디 상원의원과 다이앤 페인스테인 상원의원이 제출한 인간복제금지법안은 "인간복제는 과학적으로 위험하고 도덕적으로 용납할 수 없으며 윤리적으로 잘못된 것" 이라 선언하고 세계최초의 복제양인 돌리가 만들어진 것과 같은 방법으로 인간을 복제하는 것을 불법으로 규정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