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2회 한중청년학술상 시상식에서 체육부문을 수상한 박찬호가 예술부문 수상자 영화배우 강수연, 공학부문 수상자 이찬진 한글과 컴퓨터 사장과 함께 환하게 웃고 있다.
한중청년학술상은 중국국가교육위원회와 한국 한중우호교류기금회 주최로 매년 양국에서 5명씩의 수상자를 선발해 시상한다.
김온 기자
27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2회 한중청년학술상 시상식에서 체육부문을 수상한 박찬호가 예술부문 수상자 영화배우 강수연, 공학부문 수상자 이찬진 한글과 컴퓨터 사장과 함께 환하게 웃고 있다.
한중청년학술상은 중국국가교육위원회와 한국 한중우호교류기금회 주최로 매년 양국에서 5명씩의 수상자를 선발해 시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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