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지주 대표이사 신상훈, 신한은행장 이백순
신 사장은 취임사에서 “영원한 승자로 남기 위해선 (임직원 모두가) 변하는 상황에 맞춰 조직을 계속 변화시키는 ‘응형무궁(應形無窮)’의 정신으로 새로 태어나야 한다”고 말했다. 이 행장도 “최우선 과제는 당면한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는 것”이라며 “고객과 사회로부터 존경과 신뢰를 받는 공의(公義)로운 은행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KT파워텔 ▶경영기획부문장(상무) 박헌용
◆신용회복위원회 ▶사무국장 한백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