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대한통운, 인천에 물류센터 개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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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2면

대한통운은 16일 인천 남항에 2만2200㎡ 넓이의 국제물류센터를 개장했다. 축구장 3개 크기의 인천 남항 국제물류센터는 36대의 차량이 동시에 작업할 수 있고, 대규모 냉동·냉장 시설을 갖췄다. 올해 말 인천대교가 개통하면 물류센터에서 인천공항까지 15분이면 도착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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