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천년전으로의 문명여행인 '폼페이 최후의 날' 유물전이 열리고 있는 예술의전당 미술관에 휴일인 27일 1만명이 넘는 학생및 가족관람객이 몰려 국내 최초로 소개된 폼페이 문화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김춘식 기자
2천년전으로의 문명여행인 '폼페이 최후의 날' 유물전이 열리고 있는 예술의전당 미술관에 휴일인 27일 1만명이 넘는 학생및 가족관람객이 몰려 국내 최초로 소개된 폼페이 문화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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