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페이 최후의 날' 관람 인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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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1면

2천년전으로의 문명여행인 '폼페이 최후의 날' 유물전이 열리고 있는 예술의전당 미술관에 휴일인 27일 1만명이 넘는 학생및 가족관람객이 몰려 국내 최초로 소개된 폼페이 문화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김춘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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