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북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박태준 (朴泰俊) 전포철회장이 28일 오전과 오후 국민회의 김대중 (金大中).자민련 김종필 (金鍾泌) 총재를 차례로 방문, 선거지원에 사의를 표시하고 향후 정국등에 대해 논의한다.
朴당선자는 26일 오전 양측 비서실과 차례로 접촉을 갖고 당사 방문의사를 전달했다.
두 야당은 임시국회 폐회후 8월초께 두 金총재와 朴당선자가 함께 하는 3자 회동을 추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현종 기자
포항북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박태준 (朴泰俊) 전포철회장이 28일 오전과 오후 국민회의 김대중 (金大中).자민련 김종필 (金鍾泌) 총재를 차례로 방문, 선거지원에 사의를 표시하고 향후 정국등에 대해 논의한다.
朴당선자는 26일 오전 양측 비서실과 차례로 접촉을 갖고 당사 방문의사를 전달했다.
두 야당은 임시국회 폐회후 8월초께 두 金총재와 朴당선자가 함께 하는 3자 회동을 추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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