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金大中) 국민회의총재는 18일 오는 24일 신한국당경선 낙선세력과의 연대가능성에 대해 "신한국당의 그런 분 (낙선자) 들과도 손잡을 수 있다" 고 말했다.
金총재는 MBC강원지역 4개사와 강원도민일보 공동초청 토론회에서 "나는 자민련과의 후보단일화에도 상당한 희망을 갖고 있고 잘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밝혔다.
춘천 = 김현기 기자
김대중 (金大中) 국민회의총재는 18일 오는 24일 신한국당경선 낙선세력과의 연대가능성에 대해 "신한국당의 그런 분 (낙선자) 들과도 손잡을 수 있다" 고 말했다.
金총재는 MBC강원지역 4개사와 강원도민일보 공동초청 토론회에서 "나는 자민련과의 후보단일화에도 상당한 희망을 갖고 있고 잘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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