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그만하고 공을 잡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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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8면

전국 종별농구선수권대회 성남중 - 명지중의 경기. 성남의 전규철이 명지의 신재황등과 치열한 리바운드 다툼 끝에 볼을 잡아내고 있다.

성남이 47 - 41로 승리. 안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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