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도서.벽지 등 전국 24개 종합유선방송 사각지대를 맡을 전송망사업자로 한국전력.한국통신등 7개 회사와 13개 중계유선방송사를 선정했다고 15일 발표했다.
7개 전송망사업자의 사업영역은▶한전 경기도 성남시등 23개 구역▶SK텔레콤 경기도 고양시등 12개 구역▶데이콤 경기도 광명시등 4개 구역▶삼양텔레콤 충북 충주권등 3개 구역▶한국무선CATV 강원도 강릉권등 3개 구역▶한국통신 경북 구미권▶하나넷 충남 공주권 등이다.
정보통신부는 도서.벽지 등 전국 24개 종합유선방송 사각지대를 맡을 전송망사업자로 한국전력.한국통신등 7개 회사와 13개 중계유선방송사를 선정했다고 15일 발표했다.
7개 전송망사업자의 사업영역은▶한전 경기도 성남시등 23개 구역▶SK텔레콤 경기도 고양시등 12개 구역▶데이콤 경기도 광명시등 4개 구역▶삼양텔레콤 충북 충주권등 3개 구역▶한국무선CATV 강원도 강릉권등 3개 구역▶한국통신 경북 구미권▶하나넷 충남 공주권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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