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대표 金宰民.02 - 531 - 4589) 는 15일 푸시기술을 적용한 '인터넷 익스플로러 4.0 플랫폼 프리뷰2' 의 판매를 시작한다고 발표하고 월트디즈니.타임워너 등 세계 2백50여개 정보제공업체들이 푸시기술을 활용해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푸시기술은 일일이 해당사이트에서 정보를 확인하는 것과는 달리, 모니터 바탕화면에 설치된 채널 (메뉴)에서 필요한 인터넷사이트로 바로 들어갈 수 있고 사용자가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정보를 자동전송받을 수 있는 주문형 정보검색방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