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술 기업협의회 (KT Club.회장 강태욱)가 15일 발족됐다.
국산신기술 인정 마크 (KT) 를 획득한 59개 중소기업들이 모여 만든 이 협의회는 기술개발 애로요인에 대한 정보교류와 시장진출 공동추진등 협력사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과기처에서 인증하는 KT마크는 국내기업이 개발한 우수 신기술의 시장진출을 돕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신기술 기업협의회 (KT Club.회장 강태욱)가 15일 발족됐다.
국산신기술 인정 마크 (KT) 를 획득한 59개 중소기업들이 모여 만든 이 협의회는 기술개발 애로요인에 대한 정보교류와 시장진출 공동추진등 협력사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과기처에서 인증하는 KT마크는 국내기업이 개발한 우수 신기술의 시장진출을 돕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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