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사시대 유물의 보고로 평가받고 있는 충북단양군의 수양개유적지 일대가 2001년께 선사유적관광지로 발돋움하게 될 전망이다.
단양군은 올부터 2001년까지 모두 1백70억원을 들여 적성면애곡리산24의1 일명 수양개마을 2만평의 부지에'수양개 선사유물전시관'을 건립키로 했다고 9일 밝혔다.이 유적전시관은 지하1층.지상3층,연면적 1천5백평 규모로 건설된다. 단양=안남영 기자
선사시대 유물의 보고로 평가받고 있는 충북단양군의 수양개유적지 일대가 2001년께 선사유적관광지로 발돋움하게 될 전망이다.
단양군은 올부터 2001년까지 모두 1백70억원을 들여 적성면애곡리산24의1 일명 수양개마을 2만평의 부지에'수양개 선사유물전시관'을 건립키로 했다고 9일 밝혔다.이 유적전시관은 지하1층.지상3층,연면적 1천5백평 규모로 건설된다. 단양=안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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