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소식>김영삼 대통령 "북한 도발땐 응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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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김영삼(金泳三)대통령은 9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제8기 평통자문회의'중앙회의에 참석,“북한은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언제 어떠한 모험을 저지를지 모른다”며“확고한 한.미 연합방위태세 아래 북한의 어떤 도발도 강력히 응징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민주평통은 ▶지역대표 5천3백25명▶각계 직능대표 6천59명 ▶해외 57개국 교포 1천9백21명등 모두 1만3천3백5명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박보균.이영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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