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金泳三)대통령은 9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제8기 평통자문회의'중앙회의에 참석,“북한은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언제 어떠한 모험을 저지를지 모른다”며“확고한 한.미 연합방위태세 아래 북한의 어떤 도발도 강력히 응징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민주평통은 ▶지역대표 5천3백25명▶각계 직능대표 6천59명 ▶해외 57개국 교포 1천9백21명등 모두 1만3천3백5명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박보균.이영종 기자
김영삼(金泳三)대통령은 9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제8기 평통자문회의'중앙회의에 참석,“북한은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언제 어떠한 모험을 저지를지 모른다”며“확고한 한.미 연합방위태세 아래 북한의 어떤 도발도 강력히 응징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민주평통은 ▶지역대표 5천3백25명▶각계 직능대표 6천59명 ▶해외 57개국 교포 1천9백21명등 모두 1만3천3백5명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박보균.이영종 기자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