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셔틀콕의 차세대 기수 정성균(이천실고 2년)이 97자카르타오픈 주니어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 2개를 획득했다.
정은 6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벌어진 남자복식 결승에서 양창봉(밀양고)과 호흡을 맞춰 선전했으나 인도네시아의 룰루크-엠 누르조에 2-1(11-15,15-11,15-13)로 역전패,아깝게 준우승에 머물렀다. 김상국 기자
한국셔틀콕의 차세대 기수 정성균(이천실고 2년)이 97자카르타오픈 주니어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 2개를 획득했다.
정은 6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벌어진 남자복식 결승에서 양창봉(밀양고)과 호흡을 맞춰 선전했으나 인도네시아의 룰루크-엠 누르조에 2-1(11-15,15-11,15-13)로 역전패,아깝게 준우승에 머물렀다. 김상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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