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양궁이 97골든커폴라스 그랑프리국제양궁대회 여자개인전과 남녀단체전을 휩쓸면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안세진(대전체고)은 6일(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여자 개인결승전에서 선배인 이행복(강남대)을 1백12-1백7로 제압,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 양궁이 97골든커폴라스 그랑프리국제양궁대회 여자개인전과 남녀단체전을 휩쓸면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안세진(대전체고)은 6일(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여자 개인결승전에서 선배인 이행복(강남대)을 1백12-1백7로 제압,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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