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는 7일 오전 서울남산동 한적 본사에서 중앙위원회를 열어 이달말로 임기가 만료되는 강영훈(姜英勳)총재의 후임에 정원식(鄭元植.68)전총리를 선출할 것으로 알려졌다.
鄭전총리는 황해도 재령 출신으로 서울대교수.문교부장관.국무총리를 지냈다. 이영종 기자
대한적십자사는 7일 오전 서울남산동 한적 본사에서 중앙위원회를 열어 이달말로 임기가 만료되는 강영훈(姜英勳)총재의 후임에 정원식(鄭元植.68)전총리를 선출할 것으로 알려졌다.
鄭전총리는 황해도 재령 출신으로 서울대교수.문교부장관.국무총리를 지냈다. 이영종 기자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