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안의 삶⑦ 독일 보봉 마을

중앙선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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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호 02면

독일 남부 도시 프라이부르크에는 차가 다니지 않는 동네가 있다. 생태마을 보봉이다. 고령사회인 독일에서 이례적으로 주민의 30%가 18세 이하다. 이들의 생활 속으로 들어가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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