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 발 못 붙이게 하는 농협”

중앙선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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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호 02면

농협이 자체 개혁을 한다며 올 3월 만들었던 ‘농협개혁위원회’의 위원장을 맡았던 성진근 한국농업경영포럼 이사장. 그는 개혁안을 내놨지만 농협중앙회와 국회를 거치며 유명무실화됐다고 성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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