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구의 여왕’ 홍드로

중앙선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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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호 02면

탤런트 홍수아는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명예 선발투수다. 시속 85㎞의 시구를 선보여 야구 팬들의 스타로 떠올랐다. 미국 투수의 이름에서 따온 ‘홍드로’라는 애칭까지 얻은 그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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