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엄동설한 모내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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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의 추위 속에 모내기가 한창이다. 26일 경기도 수원시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유리 온실에서 직원들이 한겨울 모내기를 하고 있다. 국립식량과학원은 3모작을 통해 통상 12~15년 걸리는 벼 품종 개발 기간을 6~7년으로 단축할 수 있어 한겨울 모내기를 한다고 밝혔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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