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준씨 내일 귀국 신한국 補選후보 지원 예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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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박태준(朴泰俊)전 포항제철회장이 28일 김포공항을 통해 귀국한다.朴씨의 한 측근은 26일“朴전회장은 1주일 가량 국내에 머무를 계획”이라며“국내에 머무르는 동안 인천 서구 보선에 출마한 신한국당 조영장(趙榮藏)후보 지원활동을 벌일

예정인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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