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받는 그 남자, “시들지 않는 장미를 선물했을 뿐이고~”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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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0일 MBC ‘우결’ 마르코가 손담비를 위해 아르헨티나 노래를 부르며 장미꽃을 선물하는 이벤트를 선사해 눈길을 끌었다. 마르코의 이벤트에 감동한 담비는 말을 잃었고, 마르코는 담비 앞에 무릎을 꿇고, “이제 철부지 마르코 안하고 싶다. 마초 마르코가 되겠다. (나를) 데리고 살아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장미꽃 한송이에 사랑을 얻는 경우가 어디 마르코 뿐일까. 연인 혹은 부부간에 사랑을 고백할 때 빠질 수 없는 아름다운 장미꽃으로 다가 올 크리스마스를 행복하게 맞이하자. ◆ 러브메신저의 '시들지 않는 장미' 로 사랑받는 남자!사랑하는 연인과 함께 하는 특별한 날, 여자보다는 남자가 더 고민하는 ‘선물 고르기~’ 사랑스런 연인의 생일은 물론 만난지 100일 기념, 발렌타인데이, 화이트데이, 로즈데이 등 ‘무엇을 사야 할까?’ 남자들의 행복한 고민은 끊이지 않는다. 그러나 고민하지 말라, 꽃을 싫어할 여자가 어디 있으랴! 더구나 ‘3년간 시들지않는장미’라니 눈이 번쩍 뜨인다. 러브메신저 시리즈는 장미가 가장 아름다운 시기에 친환경 공법으로 특수처리하여 생화와 같은 질감과 아름다움을 3년 이상 간직할 수 있다. ◆ 장미 한 다발보다 의미있는 선물, 크리스마스 선물에 어울려~ 러브메신저 시리즈는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인 reddot design award에 수상한 작품이다. 재미와 감동을 두 배로 전해 주는 사랑의 메신저를 만나보자. “열어보는 재미” Fun to open 러브메신저는 받는 사람이나 주는 사람이 패키지를 열기 전에는 안에 있는 내용물을 확인하기 어려워 좀 더 극적인 상황을 연출할 수 있다. '장미의 감촉을 느끼고 싶다면 아크릴 박스를 열어 조심스레 만져보면 된다‘.
“골라보는 재미” Fun to choose 열정의 빨간장미, 질투의 노란장미, 영원함의 보라장미, 행복의 핑크장미 등 꽃말에 따라 색을 고를 수 있으며 상품 밑에 들어간 자그마한 편지지에 짧은 사랑의메시지를 적을 수 있어 한결 로맨틱하다. 상품은 세가지로 나뉘며 한송이장미는 141(One For One,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한송이), 두송이장미는 241(Two For One,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두송이), 세송이장미는 341(Three For One,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세송이)이며 10가지 색 중에서 고를 수 있다. 올 겨울은 추운날씨에 마음까지 찬바람이 불어서일까. 다가오는 크리스마스가 더욱 기대되고 설레인다. 아마도 사랑의 선물로 서로의 맘을 따뜻하게 보듬고 싶어서 일 것이다. 그렇다면 장미 한 다발보다 의미있는 ‘러브메신저’ 시리즈로 크리스마스선물을 준비하자. 사랑하는 사람들이 즐겁고 행복한시간을 보내는 감동의선물이 될 것이다. ■ 도움말 : 러브메신저 ■ 홈페이지 : www.lovemessenger.co.kr ■ 장미꽃선물 상담: 02-6414-6211<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자료제공 : 러브메신저> 조인스닷컴 (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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