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압수된 중국 짝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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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중국에서 ‘짝퉁’시계와 가방, 가짜 비아그라 6만 정 등을 밀반입하려던 주모(37)씨 등 6명이 세관에 검거됐다. 25일 인천본부 세관직원들이 압수한 물품을 보여주고 있다. [인천=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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