木浦개항 1백주년 행사 國道 걷기대회등 확정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9면

오는 97년 10월1일로 개항 1백주년을 맞는 전남 목포시의기념행사 계획이 확정됐다.
13일 기념사업추진 민간단체인 백년회에 따르면▶국도 1,2호선 걷기대회▶중국.일본의 자매도시와 아동미술교류전및 축구대회▶전국 판소리명창 경연대회 등이 포함돼있다.백년회는 또 목포의 명물인 도자기축제,각종 예술단체가 참여하는 경연대 회와 전시회도 연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