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LCD 산업단지는 LG필립스LCD의 차세대 생산라인이 들어설 51만평에 경기도가 국내외 협력업체들을 위해 50만평의 단지를 별도로 조성, 현존 LCD단지 중 세계 최대인 101만평 규모로 건설된다. 이곳에는 10년 동안 25조원이 투입되며, 단지 조성이 완료되면 2만5000명의 고용 창출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이현상 기자
파주 LCD 산업단지는 LG필립스LCD의 차세대 생산라인이 들어설 51만평에 경기도가 국내외 협력업체들을 위해 50만평의 단지를 별도로 조성, 현존 LCD단지 중 세계 최대인 101만평 규모로 건설된다. 이곳에는 10년 동안 25조원이 투입되며, 단지 조성이 완료되면 2만5000명의 고용 창출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이현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