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음악협의회가 주최하는 실험음악공연 『95 창작과 실험』이11,12일 이틀동안 서울대학로 「소극장 오늘」에서 열린다.
포크록 가수 안치환이 『강변 옛절에』(김현성 작곡)를 목탁.
풍경소리에 맞춰 시조창으로 부르고 구전민요 『새야새야』를 재즈스타일로 변주하는등 다양한 음악적 실험이 이뤄진다.
꾸준히 민중.민족 계열의 음악운동을 펼쳐온 백창우.김현성.이지상이 공동으로 음악감독을 맡았다.(766)2983.
민족음악협의회가 주최하는 실험음악공연 『95 창작과 실험』이11,12일 이틀동안 서울대학로 「소극장 오늘」에서 열린다.
포크록 가수 안치환이 『강변 옛절에』(김현성 작곡)를 목탁.
풍경소리에 맞춰 시조창으로 부르고 구전민요 『새야새야』를 재즈스타일로 변주하는등 다양한 음악적 실험이 이뤄진다.
꾸준히 민중.민족 계열의 음악운동을 펼쳐온 백창우.김현성.이지상이 공동으로 음악감독을 맡았다.(766)2983.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